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어남선생 류수영이 또 하나의 레전드 레시피 탄생, 장 볼 필요 없이 냉장고 속 재료들로 쉽고 빠르게 해 먹을 수 있는 당장레시피 5탄 어묵국수를 선보인 것이다.
류수영은 바쁘게 냉동실을 뒤져 냉동실 한쪽에서 꽁꽁 언 어묵을 꺼내 “어묵은 많이 사면 싸다. 그러다 보니 보통 얼리게 된다. 그래서 준비했다”라며 어묵을 활용한 새로운 즉석레시피 공개한다.
앞서 류수영은 두부김치, 어묵볶이, 설마 간장비빔국수, 무침만두 총 4개의 당장레시피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류수영은 “단연코 지금까지 제가 했던 모든 요리 중 가장 간단하다”라고 말하며 이어 공개된 류수영의 당장레시피 5탄 어묵국수는 놀라울 정도로 간단, 하지만 맛은 결코 간단하지 않았다.
류수영은 “라면보다 빨리 끓일 수 있다”라며 “한 번 먹고 나면 휴게소 안 가도 된다”라고 어묵국수에 대한 무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어묵국수의 풍미와 감칠맛을 확 끌어올리는 류수영의 특급 비법이 공개되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인 류수영의 초간단 어묵국수 특급 비법은 무엇일지 긍금하다.
류수영은 직접 만든 어묵국수를 폭풍 흡입하며 “술 안 먹었는데 해장되네”라고 감탄했다고 해 궁금증과 기대를 더하는데 '편스토랑'은 2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이 기대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