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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드라마 줄거리, 인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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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56&89# 2024. 7. 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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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감사합니다는 사람의 믿음을 이용해 교묘하게 비리를 저질러 잇속을 챙기는 횡령범들을 냉정한 분석과 판단으로 찾아내는 사람들, 바로 감사인들의 이야기이다.

그동안 드라마 속에 등장한 감사인은 대부분 상자에 컴퓨터와 서류를 담고 빠르게 퇴장하는 역할로만 그려졌다.

<감사합니다>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그들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횡령의 사전적 의미는 ‘공금이나 남의 재물을 불법으로 차지하여 가짐’이지만, 횡령에는 다른 범죄와 차별점이 있으며 바로 믿음과 의리를 저버린 배신에 기반을 둔다는 것이다.

드라마 감사합니다는 때론 검찰처럼, 또 경찰처럼, 또 상담사 역할까지 수행하는 감사팀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능이면 지능, 완력이면 완력, 꼼수면 꼼수로 응대하는 이성파 신차일 팀장과 사람이 좋고 사람을 믿고 싶은 감성파 구한수 사원이 회사에 기생하는 비리 바이러스를 처단하기 위해 나선다.


드라마 감사합니다 주인공 신차일(신하균) JU건설 감사팀 팀장은 사람에 대한 믿음이 얼어붙어 냉랭한 마음만이 존재하는 남자. 빠른 판단과 칼 같은 결단력, 타인을 압도하는 언변과 유리한 협상 능력을 지녔다.

 

만일의 경우까지 대비해 차일의 감사 타깃이 되면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으며 감사팀장으로서 어떠한 빈틈도 보이지 않고, 정으로 시작되는 느슨함을 경계하여 부하직원에게도 깍듯한 존대를 하며 공적인 거리를 둔다.

연민과 감정, 혈연과 지연에 흔들리지 않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비리를 저질렀다면 가차 없이 냉혹하게 다루고 그러다 보니 주변에 늘 적들이 많다.

 

직원들의 눈초리는 기본이고 높으신 분들은 힘쓰는 사람을 시켜 물리적인 협박을 하기도 하여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생활 속 체력단련은 기본이고 태권도, 유도, 합기도, 등등 무술에도 일가견이 있으며 가스총과 전기충격기도 소지하고 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검정 슈트가 트레이드마크다.

 

드라마 감사합니다의 또 다른 주인공 구한수(이정하)  JU건설 감사팀 사원은 정 많고 믿음 넘치는 JU건설 감사팀의 신입사원. 다정다감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세상을 아름답게만 보는 경향이 있다. 

 

일과 휴식이 공존한다는 JU건설 플로리다 지사로 발령받기 위해 사내 기피 부서인 감사팀으로 넘어왔고 여기서 3년만 버티면 폼파노 비치의 뜨거운 햇살을 맛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평화롭게, 만족스럽게 일해왔다.

그런데 새로 부임한 감사팀장 차일이 등장과 동시에 감사팀의 안일함을 지적하더니, 한수에게는 감사업무가 안 맞는다며 바로 부서 이동을 하라고 하는데 이유는 사람을 믿는 건 감사일에 독이라고 하면서다.

약한 자에게 한없이 다정하고 강한 자에게 주눅 들지 않는 한수는 차갑고 매서운 차일에게 굴하지 않고 함께 감사 활동을 해나간다. 그런데 감사를 진행하면서 자신이 믿었던 사람의 비리를 목격하며 실망감과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한편으로는 감사를 통해 잃어버린 돈을 되찾고 안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플로리다로 전출을 가기 위해서 가벼운 태도로 감사에 임했던 자신을 반성한다.

방에 붙어있던 플로리다 사진을 한 장씩 떼며 진짜 감사를 하기로 마음을 다잡은 한수,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학창 시절부터 키워온 해킹 실력을 바탕으로 능동적인 감사업무를 시작한다.

 

오염된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활약하는 유쾌하고 통쾌한 오피스 수사 활극, 목구멍이 터질 정도로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하는 이 못 말리는 콤비를 통해 <감사합니다>  드라마는 위로와 웃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드라마 감사합니다는 사람에 대한 믿음의 의미를 보여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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