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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 사전예약, 통신사 지원금과 혜택은?

건강, 생활

by @56&89# 2024. 9. 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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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16 시리즈 사전예약이 13일 오후 9시부터 시작되며 아이폰 16 시리즈 공시지원금은 LG유플러스가 최대 45만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최대 26만 원, KT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LG유플러스는 5G 프리미어 에센셜 85 요금제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아이폰 16 기본 모델과 프로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45만 원으로 책정했다.

 

SK텔레콤은 요금제에 따라 8만 6천~26만 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으며 애플워치 10의 지원금은 전 요금제 공통 5만 원이다.

20일 출시일을 앞두고 통신사와 알뜰폰 업계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SK텔레콤은 오는 13일 오후 9시 시작하는 아이폰 사전예약을 앞두고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T디렉트샵에서 사전예약 알림을 받으면 T디렉트샵 이용권 5만 원, 최대 19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KT닷컴에서 단독으로 5G 요금제 7% 할인, 최대 5만 원 멤버십 포인트 할인, 카드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단말 할부금의 7% 캐시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중고폰 보상서비스를 통해 시세보다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으며 LG유플러스도 선착순 랜덤 쿠폰 뽑기로 최대 20만 원의 할인 쿠폰과 4만 원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5G 다이렉트 65 요금제 사용 시 아이패드 10세대나 애플워치 SE2, 에어팟 프로 2의 할부금을 100% 지원하며 이동통신사 3사는 개통 첫날 배송을 받을 수 있도록 퀵 서비스나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모닝퀵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개통이 이뤄지는 20일 오전에, 택배를 신청한 고객은 20일 당일 아이폰 16을 받아볼 수 있다.

 



KT도 온라인몰 KT닷컴에서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선착순 1500명을 대상으로 출시일 오전 8시부터 '굿모닝 퀵배송'을 실시한다. 

 

LG유플러스도 아침 배송을 진행하며 해피콜 후 배송이 2주 이상 지연될 경우 한우를 보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며 미디어로그 U+유모바일은 아이폰 16의 자급제+알뜰폰 이용자들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셀린느 백팩, 롯데 시그니엘 숙박권 등 경품을 제공하고 가입한 기본요금의 최대 16%를 Npay(네이버페이)로 3개월간 지급한다.

여기에 월간 기본 데이터 잔여량이 50% 이상 남은 가입자에게 익월에 남은 데이터를 최대 20GB씩 24개월간 보상하는 요금제를 출시일에 맞춰 공개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아이폰 16 출시를 맞아 직영몰을 통해 '꿀조합 유심·eSIM 사전신청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전신청한 요금제를 개통하고 자급제 단말기 일련번호를 등록한 고객 전원에게는 6만 원 상당의 상품권, 티빙 6개월 무료 쿠폰 등 최대 2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폰 16과 아이폰 16 플러스는 울트라마린, 틸, 핑크, 화이트,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128GB, 256GB, 512GB 저장 용량으로 제공된다. 

자급제 기준 국내 가격은 최저 저장용량 기준 아이폰 16 125만 원, 아이폰 16 플러스 135만 원부터, 아이폰 16 프로 155만, 아이폰 16 프로맥스 19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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